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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z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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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PM 08:21 에혀.. 뭐가 마음에 안들어서 혼자 이리 꼬여 있는지 모르겟다.. 좀 처럼 기분이 좋아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나쁠것도 없는데 말이다. 이것도 무슨 병인거 같다. 가식에 착한척에.. 내가 원래 이렇게 살았나?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뭘 해야 하나.. 올해 나이 27이네.. 언제부턴가 지독히 혼자인 기분이다.. 정말 지독히도... 지금 꿈도 희망도 목표도 없다.. 이게 내 지금 심정이다. 내 상태다. 내 정신상태다. 앞으로 일년이 어떻게 될것인가 궁금하지도 않다.. 그냥 계속 이러겟지... 그냥 다 닫고 싶다.... 어디를 가나 나 하나 마음 편한 곳이 없는거 같다... 꿈속이라면 다를까.. 그냥 별 생각 없이 어디로 떠났으면 좋겟다.. 처음 가보는 곳으로.. 4월 5월... 지독히 혼자인 놈....
오후 3시 33분 이다~!!! 지금 이시간 까지 오늘은 어찌 진도가 안나가네... 오전 내내 올고 지금까지 그냥 그냥 이러고 있다... 만약에 한시간 정도만 시간이 멈춘다고 하면 난 뭘 하고 있을까?? 갑자기 드는 생각이다.. 한시간이라... 짧지만은 않은 시간일텐데... 그시간 동안 뭘 할까.... 잠?? 운동?? 산책?? 일?? 이러면 안되지만 도둑질??ㅎ 만약 그런 시간이 주어진다면 어리둥절해 하며 그냥 시간만 흘려 보낼거 같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이 그냥 부럽게 느껴진다.. 나도 잘 걸을 수 있는데 ... 오늘은 왜이렇게 일이 안되는지.... 의욕도 생기지를 않네... 한번씩 푸념삼아 이렇게 쓴 일기들이 꾀 될거 같다... 왠지 되게 우울할 기분이 드네.. 이런 글이 늘어 간다는건 푸념할게 많아지..
[ 소셜커머스 ] 통큰쿠폰... 이제 시작 인 사이트 같네...ㅎ 원래 이런거에 관심 없는데 어쩌다가 알게된 통큰 쿠폰(http://www.tongcu.com) 이라는 소셜 커머스!! 비록 아직은 뭐 없네요..ㅋㅋㅋ 그래도 문구나 센스가 재밋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절대 뭐 아이패드나 겔럭시를 바라는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면 정말 잘 쓸 수 있는데!!!!!!!!!ㅋ ㅋㅋㅋㅋㅋㅋ 저 제발이 좀 귀엽다~~ㅋㅋㅋㅋ
9:33 아직 회사다... 박선주 가 부르는 노래 같은데 뭔지는 모를 노래가 나온다... 오늘 별로 한게 없다.. 머한다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잠이 온다.. 잠이 부족한건 아닌데 잠이 온다. 몸도 축~ 늘어지고.. 그만 퇴근 해야 겟다~ 버티고 있어도 쓸데없는 짓 밖에 안할거 같다... 내가 아직 회사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건가 아님 의지가 없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내가 무지하게 게으른 걸까?? 고쳐질까?? 피곤하다.. 안녕..
[ PHP ] 파일 다운로드 if(eregi("(MSIE 5.5|MSIE 6.0|MSIE 8.0|MSIE 7.0)", $HTTP_USER_AGENT)) // 브라우져 구분 { Header("Content-type: application/octet-stream"); Header("Content-Length: ".filesize("$download_file")); // 이부분을 넣어 주어야지 다운로드 진행 상태가 표시 됩니다. Header("Content-Disposition: attachment; filename=$save_file"); Header("Content-Transfer-Encoding: binary"); Header("Pragma: no-cache"); Header("Expires: 0"); } else { Header(..
오늘 운동은 패스구나..... 오늘 운동은 이러다가 패스 했네... 노트북 하나 생긴거 써보겟다고 리눅스 깔고 멀티부팅 시키고... 핸드폰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밀고... 컴퓨터로 할수 있는게 정말 많다... 많이 많이 해 봐야 하는데.. 좀그러지를 못하고 있네.. 이 나이 동안 그냥 보낸가 후회가 된다.. 앞으로 잘 해야지!!! 이세상에 태어나서 흐지부지 살다 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또한 그러기는 싫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발전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 이 사살을 알고 있으면 실천 하자!! 움직이자!! 한발 한발 더 높은 곳을 향해서~!!!!!!!!!!!!!!!!!!!!
2011.02.09 둘째날인데.....흠;; 목표 달성 줄넘기 500회 1000회 Push_Up 10회 5 Set 10회 5 Set 다리 들어 올리기 15회 3 Set 20회 3 Set 옆구리 운동 15회 3 Set 20회 3 Set 팔운동 15회 3 Set 15회 3 Set 현 68.85 Kg 아.................둘째날인데 무지하게 힘드네;;;; 잠도 오고.. 완전 저질 체력이야... 배가 언제 이렇게 나왔지ㅡㅡ 꾸준히 꾸준히 해서 없애 버리자!!!!!!!!!!! 오늘은 요정도에서 끝!!!! Deep Sleep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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