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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좋은 일상

[ 20140708 ] 야근 하다가 주저리 주저리


경쟁업체? 에서 뭐 하나 만들었는데 6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겉으로 보기엔.. 이게 6개월이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분석 해 보니 그렇게나 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만들었다고도 생각 되고. 이걸 나는 2주동안 만들어야 하는데.....


모양만 따라한 아류작이 될 것 같다.. 


6개월의 시간을 준.. 그게 참 부럽네.. 6개월을 줬을지 1년을 줬을지는 모르겟지만 


하나의 사이트를 정성들여 만들게 시간을 준것이 부럽다. 


나한테 이 정도의 시간을 주면 만들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다시 한번 나의 현재 실력과 위치? 를 알 수 있는것 같다. 쓸씁 하구마잉... 나도 어여 자라서 


멋진 웹 프로그래머 - 개발자가 되고 싶다. 지금은 코더 정도?


힘내서 다시 야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