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회사다... 박선주 가 부르는 노래 같은데 뭔지는 모를 노래가 나온다...
오늘 별로 한게 없다.. 머한다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지??
잠이 온다.. 잠이 부족한건 아닌데 잠이 온다.
몸도 축~ 늘어지고.. 그만 퇴근 해야 겟다~ 버티고 있어도 쓸데없는 짓 밖에 안할거 같다...
내가 아직 회사에 적응을 못하고 있는건가 아님 의지가 없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내가 무지하게 게으른 걸까??
고쳐질까??
피곤하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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