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좋은 일상
2011년 5월 9일 오후 2시 36분에...
예감좋은
2011. 5. 9. 14:42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겟으나 월요일이 왔다..
오전부터 지금까지 뭐했는지도 모르겟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벌써 오후 2시 30분쯤을 지나고 있다..
기분은 괜찮은데 이래저래 무겁다.. 날씨도 무겁고 내 몸도 무겁게 느껴지고..
따뜻했던 봄 날씨가 그리워 진다.
아직 일 시작도 못하고 있다.. 점점 일만 쌓아 놓은듯 하다..
노트에 남아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들부터 적어 봐야 겟다.. 천천히 정리도 좀 하고..
머리를 비우고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고 싶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여러개를 감당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할 수 있는 버릇!! 그런 사람이 되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들을 새롭게 받아 들일수 있기를....
오전부터 지금까지 뭐했는지도 모르겟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벌써 오후 2시 30분쯤을 지나고 있다..
기분은 괜찮은데 이래저래 무겁다.. 날씨도 무겁고 내 몸도 무겁게 느껴지고..
따뜻했던 봄 날씨가 그리워 진다.
아직 일 시작도 못하고 있다.. 점점 일만 쌓아 놓은듯 하다..
노트에 남아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들부터 적어 봐야 겟다.. 천천히 정리도 좀 하고..
머리를 비우고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고 싶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여러개를 감당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할 수 있는 버릇!! 그런 사람이 되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들을 새롭게 받아 들일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