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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좋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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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포스팅이 되나?? MS Word 2013 으로 블로그 포스팅 하기… 글 써내려 가는게 뭔가.. 음… 스무스 하고 그런건 알겟는데.. 낯 설어서 그런지 적응이 잘 안되는거 같다.. 그래도 이렇게 하면 꾸미기는 확실히 할 수 는 있겟구나.. 이제 슬슬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 한다.. 그래도 아직 출근길은 땀이 난다. 운동이 좀 더 되려면 뛰어야 하나? 아님 모래 주머니라도?? 찹쌀떡 좀 없애자!ㅎㅎㅎ
나 잘 하고 있는건가? 나 잘 하고 있는건가?? 이래 저래 참.. 나도 쓸데 없는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인가?? 세상은 단순 하다 그랬는데;; 혼자 복잡해지면 더 혼란 스럽다는데.. 중심을 잡아야 한다.. 중심.. 쎈타!!!!!!! Center Middle 또 머 있냐..ㅋ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르지??ㅠㅠ 너무 게으르다.. 계획도 새웠다고 .. 이틀 삼일만에 다시 무너지고.. 이런 일들이 반복이라 나도 참 답답하나... 내가 나 하는거 내 마음대로 못하다니 이거..... 무슨 충격이라도 받아야 할런지.. 나 스스로 컨트롤이 너무 힘들다... 그래서 살도 찐거 같고.. 자재력이 너무 부족하다.. 어쩌면 좋을까... 어쩌면 좋을까... 어쩌면 좋을까... ㅇ나ㅓㄻㄴ오라ㅓㅗㅁㄴㄹ아ㅣㅓㅗㅁㄴㅇ라ㅣㅓㅗㅁㄴ알 ' 그저 답답하다!!! 힘내자 힘내자!!!!!!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자기 최면이라도 걸어 보자!! 발전 하는 내가 될 수 있도록 하자!! 도와 주십시오!!
생각 표현 몇일 쉬고 와서 그런가?? 일이 또 손에 잡히지를 않는구나.. 내일이면 좀 괜찮아 지려나?? 생각보다 일 진행이 빨리 안나가네.. 집중이 안되니 당연한 결과 이겟지만.. 하... 시간은 어찌해서 벌써 퇴근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언제쯤 멋지게 프로그램 할 수 있을까? 생각을 웹으로 표현한다는게 쉽지는 않구나.. 하긴 말로 사람들 한테 전달 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컴퓨터가 알아 들을수 있는 언어로 내 생각을 또 바꿔야 하니 쉽지만은 않네.. 그래도 어여 어여 무럭 무럭 자라서 마음껏 표현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자!! 힘내라 !! 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일단 좀 옮기고...ㅎ
예전 것 들을 다시 공부 할 때... 이제껏 알고 쓰던게 다 인줄 알았는데.. 참 편한 방법들이 있는데.. 미련하게 모르고 그냥 쓰고 살았네.. join 다음부터는 잘 써먹어서 결과 값 잘 출력하고 해야 겟다.. 이제껏 공부 한것도 다시 해 봐야 할 필요가 있겟다. 어여 어여 나가서 더 넓은 곳에서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도록 해야 겟다.. 나이도 있어서 늦었지만 하는데 까지는 해 봐야지 않겟나...
에쒸.........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그동안 프로그램 내용만 쭈욱.. 올렸었는데. 일도 잘 안되고.. 월요일이라 의욕도 없고.. 반성하자는 의미에서 몇자 적어 본다.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라고들 하더라.. 그중에 내가 최고 인거 같다. 회사에 없을땐 일하고 싶다가.. 출근하는 요즘에는 일이 별로 하고 싶지가 않다. 뭔가 정리도 잘 안되고 빨리 해라는 말이 싫다. 천천히 잘 만들고 싶은데.. 그래.. 내 능력 부족이다.. 인정해야지.. 안되는걸 어떻하냐.. 이래가지고 먹고 살 수 있을지 모르겟다.. 또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것 같다.. 내일이면 좋아질까 다음날이면 좋아질까...? 어서어서 자라고 싶은 욕심은 있으나 노력이 없으니 제자리겟지?? 이러고 있는 와중에도 난 딴짓을 하네.. 오늘은 완전 공친데다가 놀자..
아우.. 어렵다 어려워.... 언능 해결해야 하는데... 게시판....... 참으로 보고 연구하고 손 봐야 할게 많다. 시간은 한정적이라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겟다. 간만에 어려운거 잡은거 같다.. 지금은 일단 넘어 가고 차근히 진행 해봐야 겟다. 급할수록 돌아 가라고 했으니까.. 일단 쉽고 금방 할 수 있는 것 부터 먼저!!!! 오늘은 이만 정리좀 하고 퇴근 하도록 해야 겟다!! 게시판!!!!!! 게시판!!!!!!!!!!! 캬~~~~~~~~~~~~~~~~~~~~~~~~~~~악!!!!
새해도 됬으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다가..ㅋㅋ 새해가 되니 그냥 기분이 좋네.. 이런적이 있었나도 싶다.. 마음이 그냥 좀 편한 편이다.. 조금에 트러블과 역경은 있었지만 말이야..ㅎㅎ 언젠가 부터 감사하며 살자는 마음이 싹 사라져 버렸다;; 언제 그랬냐 하는 식?? 다시 감사 하고 보답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자!! 내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자!! 다음주 부턴 회사도 복직을 하니 다시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