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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30

흠.........
너무 정신없이 아무 계획없이 그냥 시간 흘러가는 데로 지내고 있는거 같다.
내가 계획해서 하고자 했던건 어느새 까맣게 잊어버리고 그냥 그렇게 살았던거 같다..

별 다른 생각 없이 별 다른 희망 없이..

점점 내 자신을 잊어버리는 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내가 생각했던 생활과는 많이 다르다.. 그렇다고 내 생각과 같이 생활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것 "노력"......

알면서도 하지 않는게 가장 나쁜것인데 ... 내가 그렇다..

이제 바꾸던지 변하던지 이렇게는 안되겟다..

하루 계획을 짜고 나 자신과도 "굳은 약속"을 하자!!

지키지 않을때는 어떻게 하지???ㅎㅎ

8월 이제 내일 모래부터 시작이다!! 변화가 시작되는 달로 바꾸자!!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따라 달렸다

독하게.. 남 신경 쓰지말고 .. 순수 나 자신만을 위해 투자 하자!!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