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다이렉트 케이블 에서 사용되는 선 4가지!!

현재 랜선을 사용하는 선은 총 4개 입니다.

8개 중에 4선만 사용이 됩니다.

 

보통 랜선은 주황색 녹색 청색 나무색으로 총 4개의 색이 사용이 되며

각각 선의 색깔별로 흰색을 썩어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8개랍니다.

그 8개의 선이름을 흰색이 썩인것과 순수한 색깔 선으로 나열해서 적으면

1-흰주, 2-주, 3-흰녹, 4-녹, 5-흰청, 6-청, 7-흰나, 8-나

이렇게 됩니다. 

4개의 선은 예비선으로 나중에 지원이 될 예정으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용되는 선은 4가닥으로 보통의 선 배열은 이렇습니다.

 보통의 네트워크 연결시 사용되는 선의 배열중 사용되는 순서는 차례대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1,2,3,6번이 사용됩니다.

 그래서 보통 선을 배치할때

1-흰주, 2-주, 3-흰녹, 6-녹

이렇게 사용합니다.

 실제로 선이 들어가는 순서는 아래와 같이 되겠지요

(1-흰주), (2-주), (3-흰녹), 4-청, 5-흰청, (6-녹), 7-흰나, 8-나

 위에 순서처럼 선을 차례대로 놓은 후에 RJ-45 잭에 넣어서 툴을 사용하여

고정시킨답니다.

 즉, 사용하지 아니하는 선 4, 5, 7, 8 의 배열은 아무렇게 해도 인터넷은 됩니다.

그리고 선이 잘못 연결되었다면 인터넷이 안되어야 정상입니다.

 인터넷이 되었다 안되었다 하는 것은 제대로 선을 넣었으나 잭에 선을 넣을때

조금만 넣던가 헐겁게 끼워 넣던가.. 해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입니다.

 즉, 선 배열은 맞으나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배열이 틀리면 인터넷 안되어야 정상입니다.

 그리고 차후를 위해서라도 위에서 사용하는 표준규칙은 지키시는 것이

좋겠지요.

 안 그러면 나중에 다시 랜작업을 해야 할 테니깐요.

 선이 제대로 연결되었는지 안되었는지 측정할 수 있는 기계가 있답니다.

 그것을 구입하셔서 선이 제대로 안되었는지 체크해 보심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