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겟으나 월요일이 왔다..
오전부터 지금까지 뭐했는지도 모르겟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벌써 오후 2시 30분쯤을 지나고 있다..
기분은 괜찮은데 이래저래 무겁다.. 날씨도 무겁고 내 몸도 무겁게 느껴지고..
따뜻했던 봄 날씨가 그리워 진다.
아직 일 시작도 못하고 있다.. 점점 일만 쌓아 놓은듯 하다..
노트에 남아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들부터 적어 봐야 겟다.. 천천히 정리도 좀 하고..
머리를 비우고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고 싶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여러개를 감당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할 수 있는 버릇!! 그런 사람이 되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들을 새롭게 받아 들일수 있기를....
오전부터 지금까지 뭐했는지도 모르겟다.. 그래도 시간은 흘러 벌써 오후 2시 30분쯤을 지나고 있다..
기분은 괜찮은데 이래저래 무겁다.. 날씨도 무겁고 내 몸도 무겁게 느껴지고..
따뜻했던 봄 날씨가 그리워 진다.
아직 일 시작도 못하고 있다.. 점점 일만 쌓아 놓은듯 하다..
노트에 남아 있는 일, 그리고 해야 할 일들부터 적어 봐야 겟다.. 천천히 정리도 좀 하고..
머리를 비우고 천천히 하나씩 해 나가고 싶다.. 아직 부족한게 많은지라 여러개를 감당하지는 못하는것 같다.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할 수 있는 버릇!! 그런 사람이 되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모든것들을 새롭게 받아 들일수 있기를....
'예감좋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전거 - 구입 요령? (0) | 2011.05.18 |
---|---|
20대에 하지 않으면 안될 50가지 (0) | 2011.05.12 |
멍 ... 하다 (0) | 2011.04.29 |
음.. 월요일이야~~ (0) | 2011.04.25 |
2011.4.22 오후 4시 50분 오전에 비가 내렸고 지금은 우중충 (0)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