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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좋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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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과 벗 ] 김소월 벗은 설움에서 반갑고 님은 사랑에서 좋아라. 딸기 꽃 피어서 향기로운 때를 고추의 붉은 열매 익어 가는 밤을 그대여! 부르라, 나는 마시리.
[ 동대구 <---> 영주 버스 시간표 ] ■ 동대구 --> 영주 ■ 영주 --> 동대구
[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D.수자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 처럼 [출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작성자 쿠니
아침에 끄적끄적 어제축구는 너무 아쉬웠다. 잘 하긴 했지만... 운이 없었다고 할 수 밖에는..10월 12일에 하는 일본전에서는 꼭 이기겟지.ㅋㅋㅋ 이제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 했다. 여름이 다 지나가고 슬슬 가을이 오고 있다는 소리다 내가 좋아 하고 태어난 가을.. 벌써 올해도 가을이 이렇게 오는구나.. 그동안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겟다.. 돌아볼 시간이 필요하고 반성 할 시간이 필요하다. 또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도 재 정검 해야 겟다 그나저나 너무 게을러서 큰일이네.. 이제는 일어나면 8시가 넘어 버리니.. 알람 아무리 맞춰나도 소용이 없네.. 지금부터 30분 씩이라도 일찍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야 겟다.. 저녁에는 운동도 하고.. 살 너무 쪄서 완전 돼지다ㅡㅡ;;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먹는것도 좀 ..
넥서스원 사고싶다.. 옴니아2 인데 넘어 갈까...
[ 여행 ] 부산 놀러 갔다와서... [▲ 부산 광안대교] 휴가기간 동안 1박 2일로 부산에 있는 친구놈한테 놀러 갔다 왔네요..ㅎ 부산은 학교에서 백스코에 놀러간거 말곤 못가봤는데..ㅋㅋ 이번기회에 가봤습니다 시간이 많지는 않아 여러곳을 둘러 보진 못했지만.. [▲ 용두산 공원 타워] 밤에가서 핸드폰으로 찍는 사진에 한계가 있어 몇장 안찍었는데 ... 못내 아쉽다..ㅠㅠ [▲ 용두산 공원 타워에서 찍은 야경] 용두산 공원 타워에서 찍은 야경들이에요.. 실제로 보면 참 좋은데 사진은 좀 덜한거 같네요...ㅋㅋ 낮에가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부산시가지..... [▲ 회 랑 매운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먹은거 찍어서 참...... 뭣하네... 광안대교 앞에 회센터...회맛을 잘 몰라서 패스.. 배는 부..
뭐하지?? 언제나 처럼 회사 다녀와서 씻고 나서 컴퓨터 앞에 앉는다........ 막상 앉고나서 인터넷에 접속하면 딱히 할 것들이 생각이 나질 않는다.. 그저 멍하니 모니터 화면만 처다 보다가 네이버 좀 쳐다 보다가 그냥 꺼버린다.................. 뭔가 할 충분한 시간이 되는데 활용을 못한다.. 음.. 갑갑하네... 뭐하지... 뭐부터 시작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