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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좋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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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1.06 ] 대구 한상(han;sang) 다녀오고 기타등등 사진들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이 " 한상 (han ; sang) " 이라고 하는 음.. 코스라고는 애매한 한식집? 을 다녀 왔다. 한;상 .. 이름만으로는 한상 거하게 차려 나올거 같은 이름! 한상의 테이블 셋팅!테이블 보? 저거 뭐지.. 여튼 패턴 들어가고.. 식기에도 패턴이;;눈이 마구 돌아 가는구나.. 자칫 어지러울수도 있다. 그래도 보면 이쁜데.. 사진을 이리 가까이 찍었지;; 메뉴판도 같은 패턴!!! 저 패턴 상당히 좋아 하시는가보다.자체만으로는 심플하고 이뻐~ 한상 메뉴 - 2014.11.04 바삭한 빵과 리코타/두부스테이크대구미녀샐러드 - 응?????벌교꼬막무침연꽃보쌈천진반 - 응?/아이스크런키와 과일말랭이 10,000 원 매월 15일 위 메뉴는 변경이 된다고 한다. 음식들.. 에피타이저랑 디저트는 ..
[ 2014.10.13 ] 신발 상자로 선 정리! 어느 블로그에서 본 신발 상자? 박스? 로 선 정리 한 것을 본듯 해서 나도 해 보았다. ! 인터넷에서 판매 하고 있는 선 정리함을 사려고 했으나... 돈도 돈이지만 뭔가 심심한거 같아서.. 마침 생일 선물로 받은 신발이 있어 버리지 않고 재활용 해 보았다. 이건 그냥 박스 올려 놓은거 같다.. 이전 사진을 찍어 놨어야 하는데..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을텐데;; 그래도 저 뒤에 선 말고는 깨끗해 보인다. 대각선 측면도 괜찮아 보이지만.. 저 깊숙한 곧 선은 여전히 지저분해 보이네... 요건 상자 안 이미지 ~ 멀티탭이 너무 길어 억지로 대각선으로 넣었지만.. 코드 꽂기가 좀 힘들었다는... 어댑터좀 작게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요? 다음엔 멀티탭을 작은걸 두개 쓰던지 박스를 더 자르던지 해서 정리 다시 해..
어플에서 글 작성하기 어플에서 글 작성 깔끔하니 이쁘게 만들어 놓았구나.. 이놈의 깔끔 너무 좋으다 ㅋ 사진도 편집해서 올릴 수 있고.... 고양이 너무 이쁘다 ㅋㅋ 고놈 참 .... 사진 하나 더 ..
14년 9월 마무리 30번째 9월의 마지막 날이다..ㅋㅋ (멋있는데?ㅋㅋ) 9월 사진 몇장 올려 봐야 겟다. 나중에 잊어 버리지 않기 위해서.ㅋ 근데 사진도 얼마 없네;; ; 2014.09.18 3주년을 기념 하여.. 꽃을 받았다!!! 주기만 하다가 받으니... 좋구나.ㅋ 그리고 서로 쓴 편지들.. 밥집에서 저러고 사진 찍고 있었다. "끼니" 맛나는 식당. " 사랑은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 ##### ; 2014.09.27 음.... 또 밥집이네.. 생일날 갔던 "저녁" 이라는 밥집 역시.. 고기는 맛나다. 소고기는 더 맛나고.. 그렇게 시내를 돌아 댕겼는데 이런 모르는 곳이 많다. ##### etc 받았던 장미를 잘 말리는 중.. 잘 말라가고 있는데 사진은 영.. 아니네.. 선물로 받은 운동화... 보면 볼 수록 ..
2014.09.27 잡담 블로그 스킨 바꿧는데.. 뭐 아무것도 없고 마음에 드네..ㅋ 블로그좀 제대로 해야하는데 달에 한 두개 쓸까 말까? 뭘 쓰면 좋으려나.. 사진만 잔뜩 올려 볼까.. 정리좀 하고 그래 봐야 겟다. 카테고리 수정 하고.. 이미지좀 올리고..
[ 20140805 ] 지금 하고 있는일 안했으면 뭐 했을려나? 페이스북 글 보다가 개발자가 아니었으면 뭐 했을려나 하는 어떤 분의 글을 봤다. 그럼 나는 뭐하고 있었을까를 생각 하게 되었다. 과연 뭐 해서 먹고 살고 있을런가.. 성격상 마케딩, 영업 이런건 아니었지 싶고.. 그렇다고 공장을 갔을것 같지도 않다. 그나마 좋아 하는건 커피라서 바리스타를 했을수도 있으려나? 근데 바리스타는 내가 학생때는 잘 알지도 못 했던 직업이다보니.. 그때는 커피도 잘 몰랐거니와... 개발자라고 하기는 좀 부끄럽지만 이렇게 된게 나의 운명인가.ㅎ 하다보니 개발자가 되어 있는건가? 문득 든 생각이다. 예전이야 어찌되었던 지금은 부족한게 많은 개발자이다.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될 것인가를 더 고민하고 상상해 봐야 겟다. 5년후에는 어떤,, 10년 후에는 어떤,, 15, 20, 30년 뒤..
[ 1046일째 동행 ] 시내 죠스찜닭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 20140708 ] 야근 하다가 주저리 주저리 경쟁업체? 에서 뭐 하나 만들었는데 6개월이 걸렸다고 한다. 겉으로 보기엔.. 이게 6개월이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분석 해 보니 그렇게나 걸릴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만들었다고도 생각 되고. 이걸 나는 2주동안 만들어야 하는데..... 모양만 따라한 아류작이 될 것 같다.. 6개월의 시간을 준.. 그게 참 부럽네.. 6개월을 줬을지 1년을 줬을지는 모르겟지만 하나의 사이트를 정성들여 만들게 시간을 준것이 부럽다. 나한테 이 정도의 시간을 주면 만들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다시 한번 나의 현재 실력과 위치? 를 알 수 있는것 같다. 쓸씁 하구마잉... 나도 어여 자라서 멋진 웹 프로그래머 - 개발자가 되고 싶다. 지금은 코더 정도? 힘내서 다시 야근!!!!!!!!!!!!!!!!!!!!!..